http://news.jumpball.co.kr/news/view/cd/03/seq/7484
2012년 1라픽 가드와 최희진
드디어 임달식 감독이 최희진 키우기를 포기한듯...
작년에는 슛도 좀 들어가고 괜찮은 모습이었는데 수비가 좀 안되는듯 하고
김단비 김연주 조은주 용병 곽주영을 뚫고 들어갈 자리가 없는건 사실
그런데 박다정이 와도 최윤아 김규희 투탑에 윤미지까지 버티고 있는데...
한 2-3년 두고 키우려는 거
최윤아 몸상태가 안좋아 재활에 집중시키려고 하는거나
후속 트레이드 하려는것 정도가 예상된다
하나외환은 윤미지 노려봐도 좋을거 같은데.. 줄만한 카드가 없다
김지현 - 박하나 조합으로 플옵가려는건 욕심이다
신지현이 갑자기 주전급으로 뛰어주지 않는 한 플옵은 무리
허윤자도 예전만 못한거 같고...
차라리 리빌딩 선언하고 신지현에게 점점 출장시간을 늘려주는것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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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정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신한이 우승을 위해 또 어떤 무브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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