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4일 수요일

도망 용병

http://news.jumpball.co.kr/news/view/cd/03/seq/7483

전설이 조작한,  kbl에 돌아온 이충희 감독은 엘지시절 좋은 성적을 냈었다
닉 밴 엑셀 닮은 용병이 도망간 뒤에 폭망했지만............
동양의 용병도 도망갔고

wkbl의 경우 작년엔 태업
올해는 도망
나름 우리나라 큰 기업들이 하는 사업인데 너무 주먹구구식이다
당신들 사업할때는 그렇게 대인배 아니잖아
국내 선수였다면 임탈로 묶어 다른팀에 가서 농구 못하게 할텐데................
최소한 도망배(도망 배혜윤)처럼 선수를 생각해 트레이드라는 좋은 명분이라도 가지잖아
위약금 약정이라도 좀 해라
막말로 우리나라 애들끼리 하는게 더 재밌어

진짜 국제경쟁력을 생각한다면 그게 더 좋아 kbl을 봐...
결국 용병이 아니라 중국이 미끌어져주고 잘하는 애들이 튀어나와서 세계대회가잖아
차라리 그돈 걷어서 중고등학교팀에 웨이트 프로그램 짜주고,  재활책임질수 있는 트레이너를 파견해주던가
매년 대표뽑아서 미국이나 유럽팀들이랑 연습경기를 시켜주는게 더 좋을듯..
먼가 대책을 좀 세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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