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3일 토요일

kb의 문제점

겹침

아마도
홍아란(청주 손나은)
강아정
변연하
정미란 - 김수연
이 베스트 멤버

잘하지만 강아정이 생각보다 덜 자랐고 변연하 홍아란 강아정은 많이 겹친다
작년 임시방편으로 변연하가 리딩을 봤지만
변연하가 벤치를 보며 득점과 클러치 상황에 체력을 쏟아부을수 있을때가 가장 강할거같다
작년 홍아란 강아정 정미란 풀타임돌고 변연하 부상일때도 나름괜찮았다
너무 강한 빛이 있기에 둘이 조금 가려졌는지도
김유경이 재능은 있어보이는데  몸이 너무 약하다 리딩도 어느정도 타고나야 하듯이 강골약골도 타고나는게 크니 아쉽다

심성영도 비슷한 타입  김민정 김진영도 비슷할듯
스카우터가 참 일관성이 있는건지 여고농구사정이 그런건지 대부분 공격형
kb의 사령관이 될 사람이 누굴지 기대해보자
아마도 2-3년은 보기 힘들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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